개인 pc는 윈도우 11쓰고 서버는 리눅스, 윈도우 쓰는 현업임.

우선 개인적으로 pc에 리눅스 쓰는건 공부하거나 리눅스랑 친해지기 위해서 아니면 그냥 허세라고 생각함

대부분의 경우 윈도우가 훨씬 편하다.

맥은 배터리오래가고 비싸긴하지만 가성비는 좋다는게 장점이고, 윈도우 wsl2이후론 리눅스개발환경은 윈도우가 맥보다 더 낫다고봄.

서버는 보통 리눅스 많이쓰는데 공공기관이나 공기업들은 아예 개발자가 없는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윈도우 서버 은근히 많이 쓰더라.

서버로서 윈도우는 그냥 쓰레기라고 보면됨 기본적으로 서버는 필요한 서비스만 탁탁 켜서 부하 줄이고 필요한 포트만 열어서 보안을 깔끔하게 해야하는데, 윈도우 서버는 비개발자에게 친절하게 되어있음. 서비스도 지알아서 켜지는것들이 많고 gui 로 리소스 끌어다쓰고, 뭐 하나 깔려면 .netframework니 뭐니 윈도우스 기능추가를 해야하는데 이것도 데스크탑 윈도우랑 다르게 따로 서버관리자 들어가서 해줘야하고 서비스도 뭐가 이것저것 많은지 쓸데없이 리소스 잡아먹는게 너무많음.

보안이슈는뭐 이게 윈도우가 보안이 구린게 아니라, 해커입장에서 일반인들이 쓰지도 않는 리눅스보다 점유율 깡패 윈도우 관련 해킹툴 개발하는게 돈이 더 되기 때문에 윈도우는 항상 보안에 취약할수 밖에 없음.

솔직히 리눅스가 오픈소스라 더 취약해야하는데 윈도우가 맨날 보안이슈로 개털리는게 이런이유임.

그래서 백신도 필수로 깔아줘야하고.

도커,쿠버네티스같은 컨테이너화 기술 호환이 네이티브로 안된다는것도 문제야.

이런 컨테이너식 배포의 장점을 누리기가 힘들어. 물론 도커 데스크탑이 있긴하지만 무겁지? 커널 공유하는 리눅스에선 도커가 정말 가볍게 돌아가는데, 윈도우에서 돌리면 일단 메모리 2기가 먹고 시작해 설정도 더 해줘야하고.

도커는 환경설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게 목적인데 윈도우에서 컨테이너 기술을 쓰려면 또 그에 맞는 설정을 해줘야하는 불편함이있지

또한 설정 관련도, 얼핏보면 윈도우 gui 가 편할 수도있지만,
개발자 입장에선 config파일 같은걸 직접 작성하는게 더 확실해. 내가 뭘하는지 뭘했는지 정확히 알 수 있거든

물론 코드작성같은건 vscode remote ssh같은걸로 하는게 훨씬 편해  vim도 쓰다보면 그럭저럭 쓸만한데 그래도 불편하긴하지.

나도 리눅스를 엄청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런이유때문에 서버는 윈도우보단 리눅스가 훨씬 좋아. 무료인건 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