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칼부림 보고나서
알고리즘에 따라
나이프 디펜스를 보다가
야차클럽을 보게되었고
깡패들이 설치는 영상들을 보게되었다.
상식수준을 벗어난 인간의 추악한 면을 보면서
나는 과연 내 몸을 지킬 수 있는가 생각해보는데
깡패들이 운동을 다 해서 몸도좋고 격투기까지 조금이라도 연마한걸 보고
운동을 하는것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피지컬도 좋아서
대부분 180에 가까운 인간들이 칼든 상대도 피지컬로 제압하는걸 보다보니
나는 칼을 들어도 저런 사람들을 이길 수 없겠다 생각이 들면서
내가 위협을 당해도 내 몸을 지킬 수 없다는 생각의 흐름속에
의기소침해졌고 생각이 많아지고 두려워졌다...
격투기 수련하려고 했는디 저런거 보면 의미가 있나도 싶다..
뭘 하다가도 갑자기 저런 미친놈한테 죽을것같다 라는 생각이 나를 괴롭힌다..ㅜㅜ
저런놈들 세상에 많이 없겠지??
시비걸려서 사람 죽이고
깡패짓하고 사람 패는 인간들...
내 키가 195에 근육으로 가득찬 피지컬에 전 유럽킥복싱 챔피언이였으면
그런놈이 나타나도 감금 안당하고 다 줘팰텐데
ㄹㅇ평생의 한이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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