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식하고 있는 이 세계가 모두 끝나냐? 그럼 나에겐 세계멸망과 나의 죽음이 다를 바가 뭐냐 나는 완전 소멸하는데 너무나 끔찍하고 두렵구나
나라는 존재 나의 의식 나의 인식 모두가 없어지는 공포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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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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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가 완전 소멸하는데 괜찮냐? 있던 것도 없던것도 아닌 그냥 사라지는데 무엇보다 그냥 내 의식이 소멸하잖아. 나라는 존재는 없는거고
익명(223.38)2023-07-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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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존재하는 지 안하는 지는 의미가 없이 그냥 내 의식이 사라지면 그냥 다 없는 거 잖아
익명(223.38)2023-07-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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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당연한거라니까.
자신의 죽음을 못받아들이는것도 당연한 반응이긴함
어느 박사가 발표한 '죽음의 5단계' 심리연구한거 찾아봐라.
익명(61.76)2023-07-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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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고 당여하지 않고 무슨 박사 얘기가 아니고, 넌 인정이 되냐는 거지. 너 스스로가 그 사실이 납득이 되는가 두렵지 않은가
익명(223.38)2023-07-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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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겪는 심리적인 영역이라 연구가 이미 되어있음
뇌피셜 돌리지말고 떠먹여주면 받아먹을줄 아는 능력은 최소한 갖춰라. 능지가 박살났나
익명(61.76)2023-07-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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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론을 거부하는게 아니라 너는 어떠냐고 묻는 거잖아. 죽음을 두려워하는건 당연한거고. 난 너의 의견을 묻고싶은거야. 넌 그냥 개인 생각도 없이 이론과 실험 결과에만 의지하는 사람인거야?
익명(223.38)2023-07-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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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자의 말이라면 모든게 옳다고 생각하는?
익명(223.38)2023-07-26 10:46
답글
죽음이란건 지극히 개인적인건데 말이야
익명(223.38)2023-07-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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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첫댓에 적어놨잖아. 같은말 또하게 하는거보니 능지 90 미만은 확정인듯
익명(61.76)2023-07-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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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만 받아들인다는 거군. 한마디만 되는데 뭔 연구결과 어쩌고 저쩌고 피곤하게 산다
익명(223.38)2023-07-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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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지식과 상식이 없는걸 탓해야지 니가 당연한걸 피곤하게 묻길래
보편적인 사례 연구 알려줬더니 말길을 못알아 먹는건 니 지능문제임. 진지하게 자살 ㄱㄱ
익명(61.76)2023-07-26 10:51
너 왜 태어났다고 생각함?
익명(175.214)2023-07-26 10:25
답글
종족 번식 욕구에 의해. 근데 그 종족 번식 욕구의 기원은 나도 몰라
익명(223.38)2023-07-26 10:27
답글
종족 번식이던 어떠한 특별한 이유던 간에 너가 태초부터 있어왔음?
익명(175.214)2023-07-26 10:28
답글
없었지
익명(223.38)2023-07-26 10:29
답글
너가 원해서 태어난거임?
익명(175.214)2023-07-26 10:29
답글
나라는 존재가 없었는데 내 의지도 당연히 존재하지 않지
익명(223.38)2023-07-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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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몸은 누구꺼라고 생각함? 니 육체는 자연이 준거임? 아니면 니 소유물임?
익명(175.214)2023-07-26 10:30
답글
내가 자연에 포함된다면 자연의 일부이자 내 스스로의 것이지
익명(223.38)2023-07-26 10:31
답글
아니야 니는 니 의지대로 태어난게 아니잖아? 그 말은 즉슨 자연이 너한테 인간의 육신을 준거임
그냥 준것도 아니고 빌려준거지. 그럼 언젠가 반납해야되지 않겠음?
익명(175.214)2023-07-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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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모든 인류는 자기가 왜 태어났는지 이유를 몰라. 필연인지 우연인지 조차도 불명확함
단순히 번식 목적이라고 규정하는 것도 우리가 세상을 해석하는 관점에서 그렇게 본거야. 진정한 의도는 아무도 모르는거지
어쩌면 의도조차도 없을수도 있는거고. 그냥 우리는 이땅에 우리 의지와는 별개로 태어났으니까 떠나는 것도 아쉬워할 필요가 없는거임
익명(175.214)2023-07-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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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이야 반납한다고 치고 나의 존재라는 것 자체도 소멸되는 게 맞는 거임?
익명(223.38)2023-07-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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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게 아니야. 두려운거지. 그냥 모든것이 블랙아웃. 실존하고 있는 것들이 사라지는. 그저 무의 상태. 아니 상태도 없는 상태
익명(223.38)2023-07-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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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무도 모른다니까? 이미 넌 죽음을 경험했잖아? 태어나기 이전에 어땠는지 알고 있어?
익명(175.214)2023-07-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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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태어났잖아. 존재하기 전과 존재한 후과 다르지 않다면 그 존재는 무슨 의미인데
익명(223.38)2023-07-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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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의미에 대한 공포야
익명(223.38)2023-07-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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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정답을 아는 사람은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다니까?
우리가 죽기전을 어떤 것으로 정의해야하는지 조차도 불명확한데 죽음 이후를 왜 걱정하는거지?
그냥 지금 너가 살아있는 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 그만임. 당연히 나도 죽는게 두렵지만 그걸 고민한다고 해결되지 않으니까
그냥 순리대로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익명(175.214)2023-07-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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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인 생각을 너한테 조금 공유해주자면 난 사람이 수면을 취하거나 의식이 없는 상태가 우리들의 원래 자리라고 생각함
우리가 의식을 가지고 활동하는 상태는 고통의 연속이고 스트레스의 연속임. 생산성 있는 활동을 하고나면 우리가 원래 있던 자리에 가서 휴식을 취하는거임
잠은 일시적인 휴식이고, 죽음은 영원한 안식이라고 생각함. 물론 이게 정답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익명(175.214)2023-07-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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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에 말한 공포는 그런 논리나 의미론적인 관점이 아니라 실존적인 측면에서의 공포야. 바로 지금 여기 실존하는 나, 모든는 의미의 연장선 환경 배경 관계 다 빼내고 남은 나라는 존재. 그것을 더이상 마주할 수 없잖아
익명(223.38)2023-07-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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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견해와 가치관 공유는 고맙다
익명(223.38)2023-07-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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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있다
익명(223.38)2023-07-26 10:43
답글
인간으로써의 너는 당연히 사라지지. 그걸 그대로 유지하겠다는건 욕심 아니냐? 세상에 영원한 건 없어 그게 진리임
당장에 니가 공포심을 갖고 똥글을 싸도 결국 너는 시간이 지나면 그 공포감도 무뎌지게 될거임.
우리가 죽을 때 고통스럽겠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게 될거임. 우리가 부모님을 끝없이 사랑해도 그것도 언젠가 무뎌지게 될거임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거지. 그걸 받아들여야함. 받아들이지 않으면 니만 고통스러운거지
익명(175.214)2023-07-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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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가, 아니 우주에 있는 모든 만물이 다 같은 운명임. 어차피 모두가 한 배를 탔다는 소리임
난 죽는게 끝이 아니라 그냥 변화라고 생각함. 최소한 너가 육신을 받고 태어났으면 세상에 너라는 존재가 있었다라는 흔적을 많이 남겨라
태어난 이유가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임. 그냥 알 수 없는 문제는 제껴두고 열심히 살다가면 됨
익명(175.214)2023-07-26 10:49
답글
그것도 맞는 말이지. 근데 난 재껴두고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며 두려워히고 어떻게든 끝까지 의미를 찾으려고 시도할거야. 그것 자체가 삶을 삶으로 만들어줄 것 같아서
익명(223.38)2023-07-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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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는다는 사실이 슬프다라고 하는 것도 오로지 인간의 관점에서 해석한 거라고 생각함
우리가 죽으면 다른 어떠한 존재들의 양분이 되고 더 많은 생명을 낳을 수 있는거 아님? 만약 태어난 이유라는게 있다면 그건 열심히 살면서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세상을 바꿔가면서 일하라 라는 숙명에 비롯된거라고 생각함. 아무튼 여기까지만 한다 쓸데 없는 걱정 해봐야 정답 아는 사람 없다 죽음에 대해서는
익명(175.214)2023-07-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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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몸으로 체감하고 직면하게 되어있으니까 딱히 죽음을 떠올리고 직면하는게 안좋은 행동이라고 생각은 안함
오히려 그런 자세가 더 좋은거지. 이 순간이 영원할거라 생각하고 철부지처럼 노는것도 어린 애들이나 정신적 성숙이 덜된 애들이나 그러는거임
인간답게 열심히 세상에다가 너를 표현하고 너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서 변화를 주면 됨. 우리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몸에서 그럼 행복이라는 도파민 요소가 분비되도록 설계되어있잖아? 행복하려고 태어났다는 말이 삶의 본질을 해석할 수 있는 유일한 단서 아닐까 싶네 ㅇㅇ
익명(175.214)2023-07-26 11:06
댓삭튀한 첫댓쓴 친구야. 인터넷에서 공격적인 성향이 표출되는 현상과 그 병폐예 대한 연구 결과도 찾아보길 바란다. 결국 너에게 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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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가 완전 소멸하는데 괜찮냐? 있던 것도 없던것도 아닌 그냥 사라지는데 무엇보다 그냥 내 의식이 소멸하잖아. 나라는 존재는 없는거고
세계가 존재하는 지 안하는 지는 의미가 없이 그냥 내 의식이 사라지면 그냥 다 없는 거 잖아
그게 당연한거라니까. 자신의 죽음을 못받아들이는것도 당연한 반응이긴함 어느 박사가 발표한 '죽음의 5단계' 심리연구한거 찾아봐라.
당연하고 당여하지 않고 무슨 박사 얘기가 아니고, 넌 인정이 되냐는 거지. 너 스스로가 그 사실이 납득이 되는가 두렵지 않은가
죽음을 앞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겪는 심리적인 영역이라 연구가 이미 되어있음 뇌피셜 돌리지말고 떠먹여주면 받아먹을줄 아는 능력은 최소한 갖춰라. 능지가 박살났나
그 이론을 거부하는게 아니라 너는 어떠냐고 묻는 거잖아. 죽음을 두려워하는건 당연한거고. 난 너의 의견을 묻고싶은거야. 넌 그냥 개인 생각도 없이 이론과 실험 결과에만 의지하는 사람인거야?
권위자의 말이라면 모든게 옳다고 생각하는?
죽음이란건 지극히 개인적인건데 말이야
이미 첫댓에 적어놨잖아. 같은말 또하게 하는거보니 능지 90 미만은 확정인듯
두렵지만 받아들인다는 거군. 한마디만 되는데 뭔 연구결과 어쩌고 저쩌고 피곤하게 산다
니 지식과 상식이 없는걸 탓해야지 니가 당연한걸 피곤하게 묻길래 보편적인 사례 연구 알려줬더니 말길을 못알아 먹는건 니 지능문제임. 진지하게 자살 ㄱㄱ
너 왜 태어났다고 생각함?
종족 번식 욕구에 의해. 근데 그 종족 번식 욕구의 기원은 나도 몰라
종족 번식이던 어떠한 특별한 이유던 간에 너가 태초부터 있어왔음?
없었지
너가 원해서 태어난거임?
나라는 존재가 없었는데 내 의지도 당연히 존재하지 않지
니 몸은 누구꺼라고 생각함? 니 육체는 자연이 준거임? 아니면 니 소유물임?
내가 자연에 포함된다면 자연의 일부이자 내 스스로의 것이지
아니야 니는 니 의지대로 태어난게 아니잖아? 그 말은 즉슨 자연이 너한테 인간의 육신을 준거임 그냥 준것도 아니고 빌려준거지. 그럼 언젠가 반납해야되지 않겠음?
지구상 모든 인류는 자기가 왜 태어났는지 이유를 몰라. 필연인지 우연인지 조차도 불명확함 단순히 번식 목적이라고 규정하는 것도 우리가 세상을 해석하는 관점에서 그렇게 본거야. 진정한 의도는 아무도 모르는거지 어쩌면 의도조차도 없을수도 있는거고. 그냥 우리는 이땅에 우리 의지와는 별개로 태어났으니까 떠나는 것도 아쉬워할 필요가 없는거임
육신이야 반납한다고 치고 나의 존재라는 것 자체도 소멸되는 게 맞는 거임?
아쉬운게 아니야. 두려운거지. 그냥 모든것이 블랙아웃. 실존하고 있는 것들이 사라지는. 그저 무의 상태. 아니 상태도 없는 상태
그건 아무도 모른다니까? 이미 넌 죽음을 경험했잖아? 태어나기 이전에 어땠는지 알고 있어?
근데 태어났잖아. 존재하기 전과 존재한 후과 다르지 않다면 그 존재는 무슨 의미인데
그 무의미에 대한 공포야
아니 그 정답을 아는 사람은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다니까? 우리가 죽기전을 어떤 것으로 정의해야하는지 조차도 불명확한데 죽음 이후를 왜 걱정하는거지? 그냥 지금 너가 살아있는 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 그만임. 당연히 나도 죽는게 두렵지만 그걸 고민한다고 해결되지 않으니까 그냥 순리대로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을 너한테 조금 공유해주자면 난 사람이 수면을 취하거나 의식이 없는 상태가 우리들의 원래 자리라고 생각함 우리가 의식을 가지고 활동하는 상태는 고통의 연속이고 스트레스의 연속임. 생산성 있는 활동을 하고나면 우리가 원래 있던 자리에 가서 휴식을 취하는거임 잠은 일시적인 휴식이고, 죽음은 영원한 안식이라고 생각함. 물론 이게 정답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내가 처음에 말한 공포는 그런 논리나 의미론적인 관점이 아니라 실존적인 측면에서의 공포야. 바로 지금 여기 실존하는 나, 모든는 의미의 연장선 환경 배경 관계 다 빼내고 남은 나라는 존재. 그것을 더이상 마주할 수 없잖아
개인 견해와 가치관 공유는 고맙다
의미가 있다
인간으로써의 너는 당연히 사라지지. 그걸 그대로 유지하겠다는건 욕심 아니냐? 세상에 영원한 건 없어 그게 진리임 당장에 니가 공포심을 갖고 똥글을 싸도 결국 너는 시간이 지나면 그 공포감도 무뎌지게 될거임. 우리가 죽을 때 고통스럽겠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게 될거임. 우리가 부모님을 끝없이 사랑해도 그것도 언젠가 무뎌지게 될거임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거지. 그걸 받아들여야함. 받아들이지 않으면 니만 고통스러운거지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가, 아니 우주에 있는 모든 만물이 다 같은 운명임. 어차피 모두가 한 배를 탔다는 소리임 난 죽는게 끝이 아니라 그냥 변화라고 생각함. 최소한 너가 육신을 받고 태어났으면 세상에 너라는 존재가 있었다라는 흔적을 많이 남겨라 태어난 이유가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임. 그냥 알 수 없는 문제는 제껴두고 열심히 살다가면 됨
그것도 맞는 말이지. 근데 난 재껴두고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며 두려워히고 어떻게든 끝까지 의미를 찾으려고 시도할거야. 그것 자체가 삶을 삶으로 만들어줄 것 같아서
난 죽는다는 사실이 슬프다라고 하는 것도 오로지 인간의 관점에서 해석한 거라고 생각함 우리가 죽으면 다른 어떠한 존재들의 양분이 되고 더 많은 생명을 낳을 수 있는거 아님? 만약 태어난 이유라는게 있다면 그건 열심히 살면서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세상을 바꿔가면서 일하라 라는 숙명에 비롯된거라고 생각함. 아무튼 여기까지만 한다 쓸데 없는 걱정 해봐야 정답 아는 사람 없다 죽음에 대해서는
어차피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몸으로 체감하고 직면하게 되어있으니까 딱히 죽음을 떠올리고 직면하는게 안좋은 행동이라고 생각은 안함 오히려 그런 자세가 더 좋은거지. 이 순간이 영원할거라 생각하고 철부지처럼 노는것도 어린 애들이나 정신적 성숙이 덜된 애들이나 그러는거임 인간답게 열심히 세상에다가 너를 표현하고 너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서 변화를 주면 됨. 우리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몸에서 그럼 행복이라는 도파민 요소가 분비되도록 설계되어있잖아? 행복하려고 태어났다는 말이 삶의 본질을 해석할 수 있는 유일한 단서 아닐까 싶네 ㅇㅇ
댓삭튀한 첫댓쓴 친구야. 인터넷에서 공격적인 성향이 표출되는 현상과 그 병폐예 대한 연구 결과도 찾아보길 바란다. 결국 너에게 독이야
죽음이 있으니까 삶이 가치가 있는거지. 하루하루 가치있게 보내자 - dc App
살기 싫어서 이 글 읽어봤는데 ㅋㅋㅋ 욕구가 생기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