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립대나왔는데 흔히말하는 지잡대 부류 이고 본인은 현재 자취방빼고 지방에 부모님집에서 백수짓하고 있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즉 백엔드 목표로 서울 or 판교 쪽에 취직하고 싶은데 솔직히 아직 코딩 했다고 할만한 포폴도 없고
개인적으로 부끄러운 수준임 국비는 솔직히 거부감 있어서 일부러 안들었음 학점은 문제없음
예전에 학교에서 여름에 어학연수+인턴 몇주하는 거 했었는데 이것도 코로나때문에 비대면으로 해서 한거없음
캡스톤이니 무슨 논문경진대회니 이런거 3~4개 정도 참가해서 장려상이나 은상도 받고 그랬었는데
이것도 같이하는 애들이 할줄아는것도 없고 딱히 참여의지도 없어서 맨날 혼자 하고 나도 하기싫어져서 전부 기획~ 설계 까지만 해서
기획으로 가면 몰라 이런걸로 개발자 면접에 못써먹을게 당연함
솔직히 뭐 아직 아무런 준비도 안되있음 근데 가족도 취업하라고 난리고 친척도 계속 전화오는게 닦달하는거 같아서 좀 그런데
지방에서 연구직으로 일하는 친척이 취준공백기간이 치명적이라고 다른 지방에 있는 여기 회사 괜찮은거 같다고 소개시켜준다는데
공백기간 생기겠지만 공부하다가 서울 쪽에 취업하는거랑 지방이라도 지금 당장 취업해서 1년정도 경력만들고 서울쪽으로 이직 노리는게 맞는지 고민중임
물론 ㅈ도없고 ㅄ같은 내수준을 그 회사가 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 대학때 그 흔한 인턴도 안했는데 혹시 받아준다면 급여나 그런건 생각안하고
일단 하는게 맞겠지?
백엔드 갤에도 질문 남겼는데 급해서 미안하다
개발하고 싶으면 졸업장 따고 정처기 따고 가
국비 말고 부캠을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