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워줄게"


"아니 이정도도 못해?"




"내가 키워줄게"의 회사는 1인분이 가능한데, 일을 좀 벌려볼까? 하는 곳임

3개월 수습기간을 주고 일을 가르침 그러면 수습기간동안 해고당할 수 있음.

여기서 취업한 사람은 3가지임

"제가 너무 부족한거 같습니다" 하고 3개월 안에 그만두고, 대학원 도망가는 사람도있고, 그냥 추노하는 사람도 있고

누가봐도 이 친구는 자질이 부족한거 같아서 3개월안에 회사에서 자르기도 하고

아니면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살아남는 사람들이 있음

수습기간은 조금 급여를 적게주는 편이나 정규직 전환되면 페이가 꽤 큰 편임 (그래도 초봉으로 연 3600넘기기는 힘듬)



"아니 이 정도도 못해?"는 2~3인분하느라 뒤질거 같아서 일단 사람 뽑고 보자 하는 곳임

3개월의 수습 기간을 주고 가르치는거 따위 없이 바로 업무에 투입시킴

(수습동안 150도 안줄려는 회사 보긴했음)

회사 기준에는 존나 쉬운 일이지만, 신입 입장에서는 이걸 혼자 어캐함?

해결하려고 야근 존나하고, 주변에 물어보고 싶어도 다들 혼자 2~3인분 하느라 질문을 받아줄 여유가 없음

당연히 못하고, 쿠사리 존나 줌. 그러면서 살아남아도

가스라이팅 존나 당한 상태에서 월급 180~220 줄려고 함.

보통 더러워서 그만두고, 인간은 없는 편



그래서 코딩의 중소업계는 똥 밟고 떠나거나

지가 못버티거나 둘 중 하나의 엔딩으로 끝남


전자의 케이스는 중견이랑 대기업도 적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