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임

10대때부터 몸의 한 기관이 너무 아파서 어느일에도 집중 할 수 없어서 절망했음
그래서 짤리지 않는 문과 지잡졸업 - 공무원 하려고 삶을 살아옴, 내 삶의 방향과 맞지 않아서.. 비참했음

그러다가 우연히 명의를 만나서 아픈곳이 엄청 호전이 되어서
드디어 공부 및  몰입을 할 수 있는 몸이 됨..
지금은 공부하고 배우는 행위가 너무나도 감사하고 그러다보니 성과가 나기 시작함, 배움의 재미를 깨달음

지금 문과지잡이다보니 이 한몸 스스로 노력해서 먹고사려면 기술을 배워야한다는게 절실히 깨닫게됨
선택지는 두개정도 떠오르더라
1.몸을 쓰면서 배우는 기술
2.컴퓨터 및 장비 배우면서 습득하는 기술

시대흐름과 미래가능성을 고려하니 자연스레 2번이 끌리더라 그래서 이 갤 들어와봤는데
나같은 ㅎㅌㅊ인 놈이 국비 IT교육 들으면 혼자 먹고살 수 있을까?
매일 기초부터 쌓으려 열심히 노력하며 감사히 살아갈 자신은 있는데... 어느정도일지 감이 안와 그래서 조언좀 부탁할게

당연히 하지마라 늦었다는 조언이 압도적일건 알고있음..
어떤 조언이라도 달게 받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