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은사가 원자 결정 구조 내부에 고압 환경을 형성해 초전도체가 가능 하다는 이론을 세움 이 이론이 그럴 듯 해 보임. ( 96년도쯤 )
-> 제자들과 함께 연구하다가 우연히 비슷한 구조 생성에 성공
-> 생성은 했지만 제조 방법을 알 수 없어서 20여년간 후속 연구(그게 순 노가다 조합법...)
-> 어느정도 레시피가 정립되자 저널에 발표
-> 논문도 좀 허술 하고 당시 초전도체 관련 가짜가 많아 같이 뭍힘.
-> 논문을 정리해서 다시 발표 준비를 하는데
잠시같이 일했던 권 머시기 박사가 자기이름 박아서 아카이브에 등록. 아마 발견이 늦었으면 선등록 권리로 지분권 확보 가능 했을 것임... 진짜라면 노벨상도 쌉 가능.

->그런데 외국의 초전도체 관련 관심많은 사람이 논문 검색하다가 발견하고 레딧에 올림.
->순식간에 화제가 되어 전세계가 난리나고 검증 들어감.
->이와중에 쫒겨난 권 머시기는 자기 성과인양 학회에 프리젠테이션하다가 욕얻어먹음....
뭔가 있어 보이기 때문에 과학계 초 긴장 중...

과학계의 피프티피프티 사건삘..


진짜 초전도체라면 대박, 그게 아니면 해프닝이 될듯.

ㅇㅅㅇ



* 덤으로 아래 황우석 이야기 하는데.. 황우석은 예전 사건 났을때 검증 이슈 했었던 과학단체 운영진이었기 때문에..

  욜라게 내막 잘알고 있으니.. 뭐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한당. 

  ㅇㅅㅇ


  일단 줄기세포 논문은 구라가 맞음. 다만 위의 초전도체처럼.. 재현도 안되고 원리는 모르지만 비스무리한것을 1차 논문 이전에 우연하게 만들긴 했는데..

  그 샘플 자체도 문제가 많아서 일단 발표 후 몇년간 구라 치다가 2차 논문때 더 크게 해먹을려다가 들킨것.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