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마케터였을때 광고대행사 다닐땐
진짜 상사들 갈구는 사람 존나 많았음..
나도 한 두달 다니고 공황장애 생겨서 퇴사했고
내 인턴 동기는 한달만에 잘렸는데 존나 웃긴게...
회사에서 구직자 정보 보고 스카웃을 함
그래서 내 동기는 회사다니는거 그만두고 여기로 이직한건데
수습기간때 3시간마다 담배핀다고 그리고 표정 띠껍다고 집 가라고 잘라서 한 순간에 실업자 됨
안간다고 했더니 그럼 하루종일 복도에 서있으라고 했다네
지금 보면 미친회사였는데 2019년때라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고 미생 드라마보던 세대라 그냥 넘어갔었음
지금 마케터로 몇개 회사다니다가 2021년도에 그만 두고 개발자로 전환하고 회사 2개째 다니는데 개발회사에선 누가 누굴 갈구는걸 거의 못봄;
에반디 2019년이 머 엄청 과거도 아니고 노동부 갈만한거같은데 충분히..
개발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누굴 갈굴만큼의 여유가 없어 개발회사에서 사람 갈구는 새끼들은 개발 안하고 시간 남아도는 윗대가리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