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퇴사후 주말내내 술마시고 이제야 맨정신
주로 제조업 자동화 공정 프로젝트 오더 받는 회사 입사해서
작년부터 1년 좀 넘게 굴렀다
퇴사한 이유는 내가 노가다판에서 일하는건지 개발직인지 구분이안됨
현장가서 글라엔더로 철판 깍고 용접하고 사다리타고 올라가서 임팩트 쪼이고 그냥 공사판 노가다 꾼이다
거기다 새벽 3시에 자고있는데 전화로 고장났다고 고쳐달라고 함
컴퓨터 파워 고장나도 전화오고 모니터 고장나도 안된다고 전화옴
퇴사율이 높은 이유가 있더라 씨발
커리어에 도움 하나도 안되는 비쥬얼베이직만 존나 만지고 노가다만 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