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터지게 공부하고 석사에 박사따고 연구소 들어가봐야

성과위주인 나라에서 뭘 기대하겠는가??

내가 아는 한 처음 컬러 tv를 개발할 때 파랑색을 구현할수가 없었데
근데 일본의 한 연구자가 무려 10년을 연구해서 파랑색을 구현하고 컬러 tv시대가 됐데
당연 그 연구자와 연구자를 지원해온 회사는 완전 독점 대박 깜놀로 돈을 벌었고

미쿡의 실리콘 벨리는 수없는 벤처가 나왔다 사라졌다 무한 반복하는 곳인데
아무리 개 삽질로 연구비를 다 날려도
이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했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또 연구비를 지원해준데
그러다 이들이 뭔가 어마어마한 기술을 만들어내면 지금까지 말아먹었던 연구비의 몇백배를 갚고도 남는데

내 사촌이 카이스트에서 로봇공학 박사 과정으로 있는데.
요즘 좀 힘들어 하더라 너무너무 미래가 안보인다고.
내가 외국으로 뜨라고 권유하고 있는데
한국에 세뇌를 당했는지 그건 싫데.
박사 과정이지만 월급이 90만원 나온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