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상대적 박탈감은 서울 집중화도 한몫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부의 정점이 모인 곳이 서울인데, 거기에 사는 초상류층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당연 상대적 박탈감이 들 수 밖에요.
주거부터 시작해서 의료, 교육, 문화, 유통 모든 것들이 한국 최상위인데 그걸 계속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으면 그게 대단한거죠.
우리나라 상대적 박탈감에 대한 대부분의 원흉은 서울 집중화 때문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