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답 지거국 컴공 3학년인데.. 이제 벌써 2학기라 취업 걱정이 슬슬 현실로 다가온다.
1학년 때 부터 이것저것 찍먹은 해봤는데 진짜 말 그대로 찍먹이라 깊게 어느 한 우물을 파본 게 없는듯.
그래서 실력도 전부 애매함. 해본건 리액트로 프론트엔드, 자바스프링으로 백엔드,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앱 공부해봤는데
지금 저거 다시 만드려면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하는 수준으로 찍먹만 함... 클론코딩 이런 것만 해봐서
지금은 c++이 재밌어서 C++ 공부하면서 c++ 사용하는 기업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는데
c++은 취업하기에 좋은 언어는 아니라는 의견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지금이라도 웹개발 다시 파야할지, 아니면 내가 재밌는 C++을 계속 공부해야 할지..
조언 좀여
코테 cs 조져서 대기업 노려라
그냥 난 좁은 대기업 길보단 중견기업이나 스타트업을 가고 싶음.
아 물론 대기업 가기 어려워서 핑계 대는건 맞지만.. 현실적으로 가기 힘든건 맞으니까.. 근데 중견이나 스타트업도 결국 코테인가
대기업뿐만 아니라 괜찮은 중견 스타트업도 코테많이봐서 지금부터 꾸준히 준비하면 ㅈㄴ편함
내가 제일 싫어하는 코테지만.. 취업하려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겠네.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