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정신과가서 그얘기 했더니 먹던 콘서타만 딸랑 처방해주고 말더라.
원래도 콘서타 복용하려고 다닌 병원이라 알빠노였는데
그래도 그렇지. 무언갈 좀 다시 느끼고
그게 불타는 느낌이든 좌절이든 느끼고 싶은데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게 슬퍼.

정신과에서 한번 어떤 방향으로 이미지가 잡히면
새로운 약을 주려고 하지 않는것 같아.
2주든 1달이든 다니면서 약이나 빨리빨리받아가고 다음손님을 받고싶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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