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목양인, 태음인이라 궁합이 잘 맞는 내 반대체질에 관심이 많다.


8체질 한의학에 따르면 고기-밀가루와 궁합이 잘 맞는 목양, 목음체질과 채소-생선과 잘 맞는 금양, 금음체질, 둘이 섞인 수체질, 토체질 등이 있다. 그래서 편식은 좋고 안맞는 음식 먹으면 병나고 부부끼리도 밥상을 따로 쓰라고 한다. 그런 시각에서 보면 채식주의 연구를 보면 8체질 맞는 체질들은 맞고 안맞는 체질에선 틀린데 이걸 섞어서 연구하니까 차원이 다른거다. 보통 채식주의 운동가들 보면 살이 안쪘고 목소리가 고음이고 맑고 노래나 말을 잘하고 달리기를 잘하고 고기를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알러지가 있는 등 금양, 금음인 등의 패턴이 있다. 금양인은 변비가 지병인 편이다. 그리고 금인들은 교감신경이 강한 쪽이다. 서양의학에서 단백질 성향 체질과 채식 성향 체질 두가지가 있다는 새로운 연구가 최근에 나왔다던데 출처를 모르겠다.

그런데 채식주의자 중에 자기 자식이나 키우는 동물도 채식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다는데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채식주의자 8체질이 자식에게도 갈 수 있지만 배우자 체질을 닮았으면 채식이 안 맞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