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흔한 개좆소에 지원했더니 바로 연락옴
채용공고에는 진짜 아무것도 안적혀있고 node 할줄아는사람 구합니다
진짜 이딴식으로 적혀있었음
전화가 왔는데 그냥 진짜 어느 공장 노예한테 전화 해보라고 시켰는지 자기가 누구인지 소개도 안하고
대충 뭐 하나 물어보는듯한 말투로 면접 언제 볼꺼냐고 물어보는것도 아닌
일방 통보로 내일 몇시에 가능하냐고 물어봄
근데 거리가 멀어서 내가 화상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그런거 모르는지 당황해서 내일 알아보고 전화주겠다면서
오늘 다시 딴사람한테 전화옴 말만 들어보면 그냥 개발쪽 직원인듯?
첫마디가 자기도 아무것도 들은 얘기 없다고 해서 내가
대충 상황설명이랑 간략하게 자기소개, 그리고 이회사 뭐하는곳이냐 채용공고에 아무것도 없다 이렇게 말함
일단 자기는 프론트개발쪽이라고 설명함
백엔드 개발자가 있었는데 개인 사유로 퇴사해서 공백생겼다고 말함
근데 진짜 말만 들어보면 여기는 프론트,백 두명밖에 없어보임 그냥 진짜 어느 공장에 개발부서 2명 있는 딱 그수준 같았음
이런저런 서비스가 있는데 어떤건 슨프링으로 만들었고 또 어떤건 노드로 만들었다 이렇게 얘기 들음
그러더니 나한테 물어보는게 슨프링 해본적 있냐고 물어봄
근데난 개인적으로 슨프링 존나 혐오해서 해본적 없다고 말함
근데 나한테 하는얘기가 "개발자" 라면 스프링 할줄아는게 "필수" 아니냐 이렇게 말하길레
네 "한국에서" 는 그렇죠 이렇게 말하고
그냥 긴말 안하고 끊었음
이게 면접도 아니고 사전에 간략하게 얘기만 한건데도 ㄹㅇ 불쾌감 느낀건 처음인데
이런것도 진짜 대단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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