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받은거 빼고
실제로 업무시작한지는 두달 반정도 된거 같네요
저는... 프갤에서 욕먹는 S사 계열 IT쪽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제가 좀 사회성이 많이 부족하거든요
현업배치 받아서는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어제 회사에서 행사를 하면서 느꼈어요
님들이 잘들 아는 신입사원들 다모여서 카드섹션 하는거 있잖아요?
그걸 우리는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라고 하는데

저만 빼고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어울려 노는데 저는 그곳에 섞여들지를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원래는 오늘 아침에 다함께 복귀하는거였는데 저혼자 스트레스를 참지 못해서 저녁에 
보고도 안하고 집에 와버렸었네요

그만두고 싶다는 배부른 소리는 안할껀데요
근데 이쪽 업계에서 사회성이 엄청부족한 사람이라도 만약 실력만 있다면
살아 남을수 있을까요....?
2달정도의 짧은 회사생활동안 느꼈는데
기술로 먹고 살수 있을꺼라 생각했던 이쪽업계도
결국에는 이빨 잘까는 사람들이 살아 남더라고요
현업에서 미리일하고 있던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