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일했던 중소기업에서 


진짜 중소 SI 업체치고 말도 안 되는 복지 자랑했음.


유연근무제랑 내일채움공제 해주고 점심까지 줬음. 


신입 프로그래머 3년 전 초봉 3300 줬음


게다가 들어오면 3개월 집중교육, 3개월은 OJT 하면서 총 6개월 교육시킴


교육기간 동안 임금차별 없었음


솔직히 이것만 해도 미친 극강의 꿀이었는데 


애들 만족을 모름


중견기업급이나 대기업 연봉 들이밀면서 연봉 적다고 지랄함


까놓고 말하자면 아무 것도 모르는 거랑 다를 바 없는 애들이 포트폴리오랍시고 들고와서 찐으로 자기가 모든 걸 이해하고 만들었다는 태도로 돌변함


다른 회사면 솔직히 나도 욕하는 거에 대해서는 할 말 없는데 


이렇게까지 해주는 회사에 불만 가지고 자기들이 잘해서 대우받는 줄 앎


대표님이 사람이 좋아서 인사가 만사라는 생각으로 진짜 팍팍 키워줌


2년차 되면 바로 연봉 3600 줌


점심값도 나오니까 2년동안 받는 연봉


실질적으로 2년동안 받는 금액이 9000정도 됐음


신입한테 이 정도 주는 거 완전 미친 건데 


대우받으니까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나대면서 잡플에다가 리뷰 좆같이 남겨놓고 퇴사함


내채공 2년 끝나면 이딴 좆소 나간다는 소리 달고 사는 새끼들 진짜 많았음.


좆같다 입에 달고 다니던 놈들이라도 퇴사하고나서 잘 되면 좋은데


막상 나가니까 지 실력 객관화되고 연봉 이만큼 챙겨주는 데 없는 거 알고


다시 돌아오려고 한 애들 구라 안 치고 10명 넘음


불만이 없다는 건 거짓말이겠지만 솔직히 자기가 그렇게 잘났으면 뭐하러 이런 중소기업 오는지, 다니면서 굳이 좆소라고 욕하면서 다니는지 당췌 이해가 가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