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나 중견 규모있는 곳에서
했던 프로젝트를 똑같이 한다고
다른 팀에서 업무를 벌림
(우리도 했다라고 기사 내보내려고ㅡㅡ)

인사고과 전에 하고 있다고 2달 해놓고
인사고과 끝나니깐 그쪽 시니어들이 모른다며
다른 팀 주니어인 나에 넘김(이쪽 분야도 아님)

팀장이 자기가 받아온거 3달 묵혀서 주는건 덤



우리 팀 관련된거만 하고 가져갈 줄 알았는데
이제 1주일마다 왜 전부 안 되냐고 닥달함

저번에 못 한다고 회의 소집했는데
3개팀 시니어 5명이 다 모르면서
감놔라 배놔라

같은 팀 고인물들은 모른 척하고
친한 시니어분도 이거 넘기려고 저런거 같다 그러고
내가 볼때도 인원 최소 팀 2개 이상이 붙어야하는데
주니어던지고 닥달하는건 그냥 나가라고 던진거 맞지?

에휴 이런식으로 하니깐 허리 다 나가지



팀장한테는 말 못 하는게 믿을 사람이 아님

1.

팀장이 업무 이상한거나 복잡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한테 넘기는 쓰레기임
시니어급 업무를 3~6개월 하다가 안 되면
주니어한테 인수인계 없이 넘기는 사람이라
(인수인계 안 해주는건 혹시 해결할까봐 안전장치)

2.

저번에도 1년만에 시니어 2명 퇴사해서
팀장 본인이 3달하다가 안 되니깐
주니어(이직한지 2달이고 해당 업무아님)한테 넘겼는데
PM이랑 팀장들이 회의시간마다 뒷담하고
주니어 하나 ㅂㅅ만들어서 3달만에 내쫒고
팀장 자기가 다시 가져가서 어렵다고 시니어(석사) 2명에
다른 연구소 준시니어(부팀장) 2명 더 투입해서
그거 겨우 3달만에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