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국비기간동안 하루에 순수하게 빡집중해서 공부한 시간이 몇시간이나 되나 성찰해봐라 


국비가서 느릿느릿한 영타로 강사 코드만 간신히 따라치고 

에러나는거 구글에 검색도 못해서 틈만나면 손들고 '이거 안되는데요?' 

수업끝나면 집에 기어들어와서 '아 오늘도 열심히 했다!' 방구석에 쳐박혀서 게임하고 술쳐먹고 


그래도 위기감 비스무리하게 느껴서 따로 공부라도 좀 해보겠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는

한 30분 깔짝 하고, 롤 한판 돌리고, 나가서 담배한대 피고 어영부영하다가 침대속에 들어가서 새벽까지 유투브 쳐보다 취침 


이렇게 반년 보내다가 국비에서 진행하는 판에박힌 병신 프로젝트에 별 기여도 없이 그냥 업혀감  


어찌저찌 수료하고 좀 괜찮아 보이는 SI라도 서류넣으면 죄다 갈리고 몇개월 지나고나서 


'경제 좆망해서 취업 안된다' , '웹개발자 포화상태다', '신입은 취업 좆박았다' 


프갤에서 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 


그냥 꼬라지 존나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