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에 과가 3개, 직원이 30명가량 되는데요
거기에 파견, 하청이 엄청나게 붙습니다
부서 30명중 28명이 자회사 출향이에요
본사직원은 저랑 부장 둘뿐입니다
저는 미나시 15시간이라서 잔업시간 넘지않게
조절하며 일찍 퇴근하는 편인데요
문제는 이 자회사는 다 재량잔업제에요
다들 10~23시까지 일하는데 저는 10~19시입니다
게다가 본사직원이라서 다들 절 안좋아해요
일찍 돌아가는데다가, 외국인에, 경력도 짧고
신입이라서 뭐 아는것도 없으니 아니꼽게 보더군요
저는 상급관리직 후보생으로 뽑힌거고
계장급으로 입사해있는데 머라해야할까요
사람들 어찌 대해야할지 그게 어렵습니다
일찍 퇴근하자니 눈치 보이고
또 잔업하자니 인사고과가 망하고
일단 제가 이 사람들보다 위인데
제가 잘 적응해서 지시를 해야하잖아요
그런데 제 경력의 2~3배인데다가
저는 외국인이라서 무시당하고 그럽니다
먼가 직장생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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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만화노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데 아직도 한국 안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