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이어도 괜찮고, 사내복지 엉망이어도 괜찮아.
다 괜찮은데
경기도 밖으로 숙소잡아서 파견 보내는건 진짜 못하겠어
옛날에 SI 회사 다닐때 일산에 있는 모텔로 숙소 잡아주고, 그 일산에 있는 모텔에서 파주에 있는 고객사로 출퇴근하게 시켰었는데 정말 못해먹겠더라
그나마 카풀해주시는 좋은 과장님이 계셔서 그나마 버틸만하긴했는데...
하물며 경기도가 아닌 지방은 정말정말 못갈 것 같아.
그래서 회사 면접볼때 지방파견 가능한지? 라고 물어볼때
면접에서 탈락하더라도 솔직하게 "경기도 안에서라면 괜찮지만 경기도를 벗어난다면 힘들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려구.
특히 상사와 함께 혼숙은 지옥일것같은데 다행히 내가 여자라서 상사가 대부분 남자일거라서 무조건 방 따로 잡아줘야해서 그럴 일은 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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