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더라.

오후 4시쯤엔 이촌역 근처 이촌 ㅣ동주민센터 앞에 남녀 스카우터 애들 우글우글 모여 설명 듣더라.
노란 옷이 영국이지?
영국 백인 애들 대체로 못 생긴 편인데 얘들은 다 예쁘고 고급스럽게 생겨서 놀랐음. 그 왜 런던 시내에 딱 빈티나는 하층.민 같은 애들 하나도 없드라.
전라도지사 진짜 매국노 새끼였네 싶었어. 얘들 중에서 영국 정치가 학자 사업가 많이 나올 거 같아. 이런 애들이 우리나라에  등돌리게 해 놨으니. 진짜 천하고 막된 쌍것이야 전라도지사.
외국 여행 가 봐야 이런 고급스럽게 생긴  청소년 애들 한꺼번에 모아놓은 데가 아주 유명한 보딩스쿨 정도이려나? 치장도 안하고 소박하고 얌전하고 진지하고 침착하더라. 남녀 전부 다.  내가 오늘 우연히 그런 팀 만 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애들 잘 돌아다녀. 지하철 타고. 예쁘고 잘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