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돈 내고 부캠을 간다는건 일단...당연히 구닥다리 제이쿼리 딸깍대면서 DB에 JSON 상하차하는 웹 땔감이 되기싫다는 것일테구...
당연히 판에 박힌 국비교육코스인 JAVA, HTML/CSS/JS(JQUERY) , Oracle, Servlet&JSP, Mybatis, SpringBoot를 배우려고 가는건 아니잖아
근데 코로나 시국에는 워낙 투자금도 많이 받고 비교적 신기술을 도입하는 스타트업이 채용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불황에도 그나마 입에 풀칠은 할 수 있는 자바웹 땔감말고는 채용이 아예 불황인걸?
국비는 공짜로 가르쳐주고, 교육비까지주고 그럴싸한 JSP 게시판 클론코딩해가면 1달 가량 바쁘게 면접 다니다보면 입에 풀칠이라도 하게 해주는데
부캠은 엄~~청 비싼 돈 내고 들어갔는데 수료하고 나왔더니 국비랑 별 다를거 없는 취업문이거나, 심지어 국비만도 못한 취업문이 기다리는걸....??
물론 시대가 불황이라해도 엄청난 능력자라면 당연히 구닥다리 JDK8에, 구닥다리 제이쿼리로 JSON 상하차나하는 중소SI가 아닌
회사다운 회사를 들어갈 수 있겠지만
코로나때는 부캠 졸업한 사람들 대부분이 그런 행복한 루트를 탈 수 있었다면, 지금은 아주 극소수의 능력자만 가능하다구.
그럼에도 하고 싶으면 필드인해서 방향성 유지하면서 발전해야하는데 그 교육의 전초에 부캠이 적절한 패키지를 제공한다면 뭐 못할건 없다 봄
개발분야가 방향성 잡기도 어렵고 잡았다고 그게 맞는건지 확인하는것도 어려운건 맞으니까 부캠 사업 자체가 취업스트레스 심한 친구들 자극해서 돈땡긴다는 점에선 좀 역하긴해도 말이지...
어어 내 말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죄다 부캠학원들이 무조건 취업된다는둥 되도않는 거짓부렁 늘어놓는거 너무 역해. 지금같은 IT불황이 없는데. 자기들 돈 벌겠다고 순진한 취준생들 인생 망치는거잖아 물론 집에 돈도 많구, 큰 그림을 그리고 몇년잡고 자기가 하고싶은쪽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될려구...
그것도 크게보면 본인 선택이고 인생의 과정이지 부캠듣고 개발자로 커리어 못밟는다고 뭐 돈이랑 시간은 좀 잃을지언정 삶이 잘못되는건 아니잖아 상심할순 있어도 결국 그거 극복하고 살아가는게 삶이자 묘미라 생각한다
돈 주자나
부캠뿐 아니라 국비도 마찬가지
걔네들도 대안이 없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