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군대에서 훈련하는데 매일같이 부모가 왜 연락하는지 모르겠네
엄마한테 잘해야지 싶으면서도 뭐 맨날 연락해서

건강하냐
태풍오는데 뭐 작업나가는거 없냐
힘든거 있으면 말해라

8살짜리 애새끼 초등학교 보내놓은것도 아니고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걍 짜증이 남;;;


내가 예민한거다 생각하다가도
자꾸 연락오고 뭐하고.. 그냥 짜증남

그리고 면회온다는데 자식바라기 엄마마음 이해는 하면서도
그냥 혼자 있고 싶음 ㅇ.ㅇ
딱히 싫은건 아닌데 그냥 뇌가 텅텅 비워져서 뭘 느끼질 못하겠어
아무것도 하기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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