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출신들이 회사 가리는게 좀 웃김


남들이 인정할만한 좋은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컴퓨터 공학을 전공해서 4년간 기초를 제대로 쌓은 것도 아니고

국비 학원이나 부트캠프 같은 단기 교육 과정만 거쳤으면

당연히 제대로 된 역량이나 경험이 없다고 판단되는게 당연한건데.


이 회사는 SI 여서 안되고

이 회사는 파견이어서 안되고

이 회사는 좆소여서 안되고

이 회사는 레거시 써서 안되고


아니 시발 니네 아니면 그런 궃은 일은 누가 하냐

제대로 된 회사 갈 수 있을 꺼라고 회망회로 태우면서 허송세월 보내느니

좆같은 회사라도 가서 월급이라도 받는게 낫다고 봄


애초에 좋은 회사 간다고 독학이나 따로 준비한다고 해도

제대로 된 경험이나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사람은

좋게 봐도 열에 하나임


나머지 열에 아홉은 그저 존나 뻔한 기술 기초적인 내용들 블로그에 베껴대고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자위하는건데

그 블로그에 정리한 기술도 실제로 실무에서 써보라고 하면 못씀

뭔 의미인지 뭐에 쓰는 건지도 모르면서 그냥 글자만 디립다 써내려가고 있으면

그게 자기 기술이라도 되는양 생각함


역량이 안되면

좆같은 회사 가서

궃은 일 해라


니네 아니면

누가 궃은 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