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인지 타의인지 모르겠지만
손발이 묶여있는것 같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에
악에 받치는 분노도 점점 사그라들고
세상 만사의 의미가 없어지는 기분이야.

숨을 쉬어야 한다는게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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