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만 보면 다들 넉넉하게 벌고 애 키울 준비가 제대로 된 애들만 사진을 올리니까

나는 저 정도는 안되니까 애는 안낳아야겠다 하고 안낳아버리잖아

옛날에는 잘살던 못살던 그냥 낳았는데


취업도 똑같음

인터넷에 죄 네카라쿠배 이야기로 도배가 되고

개발 문화니 스타트업이니 뭐 이런 정보들로 도배가 되니까

거기 갈 역량도 안되는 애새끼들이 

전부 시궁창에서 손가락만 빨면서 천장만 바라보고 있는 꼴임


객관적으로 봤을때

아 내가 지금 상태가 병신이구나

하면 그냥 병신같은 회사 들어가서 일하면 된다


모두가 한남더힐에 살 수 없고

모두가 양질의 직장을 가질 수는 없다

가치있는 것들은 대개 한정되기 마련이고

한정된 것들을 쟁취할 수 없다는 판단이 서면

그냥 미련없이 소신지원해라


다시 말하지만

니네 아니면 궂은 일은 누가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