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바퀴가 한마리 보이면 그 뒤에는 200여마리가 있다는 거라는데..

여태껏 바퀴벌레 없는 집에서 잘 살았었는데 그 행복한 시기가 끝나가고 있는듯..


솔직히 내방엔 바퀴벌레 소굴이 될만한 곳이 많음.

젤 맘에 걸리는게 무너지는 옷 행거 고정용으로 행거에다 철사줄로 꽁꽁 묶어놓은 오래된 못쓰는 컴퓨터..

행거 버리고 새로 살까..? 싶음..

아니면 그 컴퓨터에 약을 이중 삼중으로 쳐놓으면..?


바퀴 약하고 행거하고 어떤게 비싼지 봐서 

바퀴약 값이 더 나가면 행거 바꿔야지..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