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경력이지만...그래도 어찌됐든, 경력 1년 기재했고 사측에서 제시한 연봉은 3600이었음...


직원수는 70~80명 안팎. 솔루션없이 SI/SM만 하는 회사같았음.


면접은 인사팀쪽 과장급 아저씨가 보더라.


사내복지는 별거없고 그냥 생일은 점심때 퇴근, 도서구입비 지원, 인프런 및 유데미 강의비 지원 이런 수준....


코딩테스트는 딱히 안봤고 SPRING MVC, SPRING BOOT, DB관련 질문 그리고 REST API 개발해본 사례. 인프라스트럭션 및 데브옵스 관련 질문 뭐 이런거 물어보고


그럭저럭 면접보던중에 대뜸 갑자기 그런데 입사 후에 충청북도 청주시나 강원도 원주시로 외근을 나가주셔야 할 수있는데 괜찮겠냐고 물어보더라


표정관리 안되서 당황한게 얼굴에 보이니까 허겁지겁 무마하겠다고 꺼내는 소리가


당연히 외근비도 연봉외 별도로 지급할거고

단독파견이 아닌, 팀 단위 파견이고,

쓰리룸 빌라를 단기임대해서 팀원 숙소로 잡을 계획인데 여자분이시니까 따로 단기원룸이나 숙박업소를 임대해서 숙소 잡아줄거고,

팀원 중에 차량소지자분의 차로 카풀해서 출퇴근도 편할거고 유류비는 그분께 회사가 별도로 지급하니까 따로 각출안하셔도 된다는둥


같잖은 사탕발림을 늘어놓는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냥 몇마디 더 하다가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