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누가봐도 저사람은 뭐하러 국비왔지?? 싶을정도로 엄청 프로분들도 소수있긴하지만...
나를 포함한 대부분은 기초적인 자바 데이터타입, 변수, 메서드, 클래스, 조건문 및 반복문, 배열 정도만 예습해온게 전부고,
심한 경우에는 이것들조차도 예습 안해온 까막눈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던데...
진짜 이렇게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사람들 상대로 뭔가를 가르치려하니 얼마나 머리를 쥐어짜야겠어
사람을 가르친다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니야
솔직히 지금 내가 국비강사로 취업해서 그 시절의 나를 가르친다해도 그 강사님보다 훨씬 더 못가르쳤으면 못가르쳤지. 잘 가르치지는 못할 것 같아.
예습을 해?ㅇㅅㅇ
그래도 진짜 생각없는 사람 아니고서는 최소한 조건문이나 반복문, 혹은 배열까지는 예습해서 오던데...? 물론 이것조차도 안한 사람들은 모두 국비 중도에 나갔어
졸업한지한참됫는데 회사에서의 에피소드는없나요
수두룩하게 많이 풀었죠...근데 회사 얘기는 별로 하고싶지않네요 첫 취업 후 성남으로 파견가서 PM한테 쥐잡듯이 잡혀살았던썰, 파주로 팔려간 썰 등등
잘가르치고 못가르치고를 떠나서 공부는 스스로 하는게 맞음 최악은 놀자판 만드는 병신강사지 수업중에 자꾸 딴소리함(비트코인, 헬스, 자기 사업하는 얘기, 아이폰 신형 얘기 등등) 개인 프젝등 자습하려고하면 제지하면서 참여형 수업 강요함 진짜 골아픔 그런부류 만나면
맞네 맞는말이야
국비 졸업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굽비 타령이니...너 이제 주니어아냐? ㄷㄷ
회사에 대한 추억은 꺼내기도 싫은걸, 성남에서는 PM한테 잡혀살고 파주에서는 현타만 오고, 내근하다가 연봉은 쥐꼬리에 우울증와서 상사, 사장한테도 눈초리받고 결국 권고사직 그나마 국비때는 포부와 희망이라도 있었지
과거 이야기 말고 좀 현재 or 미래 이야기를 해라..
그냥 준비 되어있는 PPT 읽는 단방향 방식인데 못가르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봄
이에몬 선생님 쓰시는 글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