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는 노가다만 해도 먹고사는데 뭔 공부냐며 헛소리나 해대다
공부란걸 해본적이 없는 상태로 고3이 되었고
그렇게 20살이 되서 집나가 평생 막일이나 하며 살 생각을 하니 무서웠고
부모님 찬스로 마지막 지원을 받아 지잡대 미달난 컴공이라도 기어들어 갔으나
정신못차리고 술이나 퍼마시다 1학년 3.4라는 병신같은 학점을받고
역적이 되어 도피성 군지를 박은 인생망한 21세인데


군대에서 땡볕에서 작업하다 느낀건 공부해야된다 이건데
막상 생활관 에어컨 밑에서 핸드폰만 받으면 다시 병신마냥 탕탕특공대나 쳐하게 되는데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하루 2시간씩이라도 수학과 기초코딩관련 지식을 습득해나가면
내 인생에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겠냐??
그거라도 하면 달라지냐??
이미 땅굴파고있는 인생 되돌려볼 시회가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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