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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A, 예비신부에게 파혼 당해
“도대체 어떻게 한 복수길래?”
바람을 피우고 있는 젊은 남녀, 자료사진 / MMD Creative-shutterstock.com

친오빠가 절친에게 6년간 준비한 복수에 성공했다는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이트판에 지난 9일 '오빠가 무섭다. 6년간 준비한 복수를 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오빠 대학 친구 중에 훈남 A라는 사람이 있다. 오빠 말로는 A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만 꼬셔서 사귀었다고 한다. A가 먼저 도와준다고 해놓고 뒤로 몰래 만났다더라. 나중에 '미안하다, 사귀게 됐다'며 자기를 농락한 게 두 번이나 된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 번째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다행히 오빠 썸녀가 오빠한테 A가 자꾸 술 먹자고 한다고 말해 겨우 막았다고 한다"며 "근데 최근에 A가 결혼을 하게 됐다. 웨딩 사진까지 다 찍은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