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오래된 게임들 서비스가 아직도 돌아가는 곳 ㅈ나게 많다.
동접자 수 진짜 ㅈ도 얼마 안되서 서버비나 건질 수 있을까 싶은 게임들이 아직도 서비스하고 있는 곳 말이다.
근데 반대로 최근에 게임들 중에는 동접자 조금만 줄어 들면 서비스를 그냥 바로 접어버리는 서비스들도 ㅈㄴ 많다.
그 차이가 뭘까...

바로 c++서버와 웹서버의 차이다.
아주 옛날에는 게임서버는 당연히 c++로 개발되다 보니 처음에는 온갖 평지풍파를 겪더라도 버텨서 어느 정도 안정화 된 후에 서버비? 거의 안 나간다.
쥐 ㅈ만한 동접자로도 개발자들 월급 주고도 ㅈㄴ 많이 남는 곳이 많텐다.

근데 최근에 모바일 게임 바람이 불어서 웹서버로 개발된 게임들 꽤 있는데..
그런 서버들? 좀만 동접자 줄면 서버비며 온갖 운영비 때문에 못 버티고 그냥 거의 바로 접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거다.

단적인 예로 얼마 전에 떠들석 했던 듀X고란 게임 알거다.
그거 애초에 C++로 만들었으면 큰 문제 없었을걸 괜히 그냥 온갖 웹언어와 웹기술로 떡질을 해서 만들다가...
결국 개발 시간은 시간대로 많이 걸리고 성능은 성능대로 안 나온다데 온갖 버그까지... 결국은 ㅈ망을 했는데
왠만하면 좀 더 지켜볼 만도 한데 서비스를 거의 바로 종료해버렸다.
왜? 서버 시와 운용비 때문에~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사용자가 거의 없어도 매달 서버비만 십억이 넘게 나갔다는 말이 있다. 운영비까지 합하면 말도 못하는 수준일 거다.
그러니 버틸 수가 없었던 거지

그에 비해 아주 ㅈ나 옛날 게임들 C++로 개발된 거 서버는 그냥 아무 PC로 쓰고 광랜 깔아서 몇 만원~몇 십만원 가지고 서비스 할 수도 있는 정도라더라.

그 차이란 거다.

부하가 많이 들어가는 인프라 서비스들은 이런 비용 차이 ㅈ나게 난다.
google 같은 세계적인 인프라 인터넷 서비스사들이 c++로 구지 만드는 이유?
응답 시간 같은 성능 문제도 있겠지만 결국은 천문학적인 비용 문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