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sm 업무임
si 처럼 야근이 많거나 그러진 않고 한달에 어쩌다 한 두번? 이 정도
그런데 최근에 회사 후배가 이혼 진행 중이라고 함.
이유 들어 보니깐. 아내가 애기들 유치원 보내 놓고 집 근처 동네 젊은 아줌마들하고 항상 놀러 다닌다고 함.
그러다가 집 근처에 헬스장 생겨서 아줌마들이 단체로 등록했는데, 거기 트레이너 중 한명하고 후배 아내가 눈이 맞아 버림.
그래서 후배 몰래 데이트 하고 그랬다는데
이걸 후배 여동생이 김치 전해 주러 가다가 그 후배 아내랑 트레이너가 텔 들어가는 걸 봐버림.
그래서 그 길로 이혼 소송 진행 시작...
후배 아내는 잠깐 눈 돌아 갔던 거다. 미안하다 그러면서 계속 이혼 못한다고 그러고...
근데 그 바람 피는 걸 6개월 동안 한거면.....워......
일단은 딸 2명은 친정 어머니(후배의 어머니) 쪽으로 보내 두고 이혼 소송 진행 하는 중이라고 함.
요즘은 이혼도 스펙이다
근데 왜 집에서 놀고 먹지? 집이 잠실새내 역 근처 모텔촌인가? 어케 모텔 가는 걸 김치 가져다 주러 가다가 잡지? 나는 코 앞에서 지나가도 모를 듯
그래서 좀 주작 같음
또 반년동안 그랬다고 했다고? 저 정도면 첨가본 거라고 우길 뻔순이일 건데 반년이라고 했다는 데에서 주작 같음. 아니면 이미 제보가 있었던 건가?
후배 어머니면 본가지, 왜 친정어머니가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