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프로젝트 2년째 하고 있는데

시발 2년째 PM들이 죄다 비개발자 출신 문과생들이다.

얘들 하는 짓이 항상 똑같은데, 


고객사에서 요청하는 요청사항이나 이슈에 대해 전혀 해결 방향을 못잡아서

나대면서 말같지도 않은 일정 잡아오거나 어버버 하다가 짬 되는 개발자한테 그냥 토스하고


그나마 현 상황 파악하는데는 문서 보는거 밖에는 답이 없는데, 

그걸 작성할줄 모르니까 일정 바쁜 개발자들 붙잡고 문서 내라고 지랄염병하고

(원래 문서작성 역할이 지들인데 뭐하자는 짓거리지?)


그 문서에서 불가피하게 바뀌는 일정이나 계획에 대해서 변경 요청을 하면, 

고객사에 보고했다는 이유로 허용을 안하거나, 

허용을 하려고 해도 지들이 고객사를 설득할 재주가 없으니 

무조건 그 문서 숫자나 일정대로만을 고집한다.


하... 이게 야구나 축구로 치면 비선출 출신이 감독으로 들어와서 

프야매나 FM 몇번 해보고 너넨 왜 이대로 안하냐? 라는 꼬라지 아니냐?


지금도 일정을 개잣같이 짜서 고객사에 보고해놓고

개발자들 죄다 주말휴일 공휴일 할거 없이 다 나오라고 지랄해놓곤

지는 월요일 연차써서 현재 해외 휴가중이라는 이야길 듣고

잣같아서 그냥 일요일 출근 잣까라고 생까버림.


대체 개발 1도 모르는 것들을 짬 찼다고 관리자로 쳐박는 회사도 참 노답.

에혀... 다른 프로젝트 다시 알아봐야지 뭐.


반박시 니들 말이 맞음.

걍 푸념 좀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