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진로에 대해서 고민 하다가

내가 재밌게 할수 있는게 뭘까 늙을때까지 흥미를 가질수 있는게 무엇일까 고민을 했는데

게임을 재밌게 즐기고 있고 이걸 내가 만드는 것을 직업으로 가져도 좋을거 같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니 일단 기본공부부터 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여러가지 언어들을 찾아봤는데 c언어가 배워두면 여러모로 좋다고 해서 c언어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c언어를 배우기로 결정을 해도 무슨 강의를 듣는게 좋을까 아님 책을 사서 공부하는게 좋을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여러가지 인터넷의 글을 찾아본 결과 혼자 공부하는데 따배씨만한 강의가 없다고 해서 고민 끝에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 초반부에는 컴퓨터의 작동원리가 나와서 어떻게 컴퓨터가 구성되 있고 어떤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하게 되는지

신기하고 흥미롭게 들었고 별로 어렵지 않다고 느껴졌는데 가면갈수록 포인터도 함수도 포인터가 있고

함수에 막 이상한게 덕지덕지 붙어서 해석하는 것도 힘들어지고 해서 언어를 배운다는게 정말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지만 따배씨 강의를 집중해서 듣고 따라해서 실습하다 보니 따라하는 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예제 문제를 푸는데 나는 정말 어렵고 오랫동안 풀었는데 답안을 보니 이렇게까지 간단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보고 나는 아직 더 공부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오면

이렇게 사용하면 시간도 단축되고 코드도 더 간결하게 쓸 수 있겠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처음에는 아무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100퍼에 가까워 질수록

쓰여진 코드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은 전보다 더 잘하게 되었고 생각하는 것을

프로그래밍하는것은 아직 미숙하지만 조금은 아 이런느낌이구나 라는 것을

깨닳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처럼 처음 c언어를 공부하는 분들께 따배씨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