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냥 천성이 조온나 소심해서
뭐 거절이라던가 뭐 그만두겠다는 말을 못함
회사 4년째 다니고있는데
좀 환경을 바꾸고싶어서 다른회사 면접봤는데 붙었음
퇴사하겠다고 팀장한테 말해야하는데
그냥 좀 뭔가 미안해서? 아 그냥 존나어려워서
뭐라고 얘기를 꺼내야할지 모르겠음..
처음 취업한 회사이기도하고
존나 악덕회사도아니고 적당히 괜찮은 회사였어서 불만도 크게없었거든..
내가 진짜 배달앱나오기전에 뭐 배달주문시킬때도 대본써놓고 주문하고
식당에서 뭐 시킬때도 친구한테 부탁하는 조오오온나 내향인이라
지금 워드 켜놓고 뭐라 말을 꺼낼지 고민중인데 이직해본사람있으면 팁좀 부탁한다 ㅠㅠ
뭐라 말을 꺼내든 빠르게 말하는게 다니고 있던 회사에도 좋지않을까요? 나간다는걸 인지하고 대응할 시간은 줘야할테니까요..
저성격으로 사회생활 가능함? - dc App
음...글쓴이분께 애도를 표합니다.. X
챗지피티한테 대본 써달라해
그거 처음 한다면 내향적인 성격에 부담스럽지. 머리에 언제 말하지 말하지 하지말고 바로 자리에서 벌떡일어나서 상사한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해라 대충 눈치 깐다 그리고 인수인계 해야 되니깐 빨리 말해라 빨리 말할수록 좋다 시간 질질끌다가 급하게 말하면 오히려 개쌉쓰레기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