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좆문대 출신 현장직 일 하고있음.
아버지가 이쪽 일 하시고 있고, 현장직 마음에 안들어 하시는 거 + 이쪽 일 예전부터 해보라고 하신 것 때문에 지금이나마 시작함.
1주차 까지는 웹이 뭐니 하면서 배우고 내가 해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넘어가니까 슬슬 머가리 딸리기 시작하고,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다.
지금이라도 딴 길 알아봐야 되나 싶음.
9시 출근, 6시 잔업하면 8시 퇴근이고 집에오면 새벽 1~2시 까지는 공부 붙잡고 있음.
2주차 까지는 주말에 그냥 피곤해서 쉬던거 최근엔 못해도 4시간은 붙잡자 해서 하고 있고..
시발 그냥 현타온다..
지금 현장직 1년차 세후 200초~중 나오는데 그냥 이거나 계속 붙잡을까 싶고..
어차피 이거 해봤자 제대로 못배우면 페이나 환경이나 비슷한 걸로 아는데 그냥 머리 아프다.
솔직히 현장직 하면서 머리도 별 쓰지 않고 몸만 고생하는 거 때문에 미래가 없겠구나 해서 시작한건데
그냥 인생 병신 된 거 같음..
오픈톡 1대1 프프붕424 검색해서 톡 주라
근데 개발직도 그렇게 미래가 있는건 아닌듯
그래도 미래 암울한게 확정인 현장직 보단 나아보여서..
이해가 안되는데 빠르게 갈려하면 조급해져서 스트레스 빵빵 터짐 이걸 뚫으려면 경험을 기반으로 뚫어야되는데 이때 조언자가 필요한거임
아버지 도움 받으면서 이리저리 해보는데, 내가 능동적으로 어떻게 풀어나가야 된다 이런걸 도저히 못하겠음. 하다보면 꼬여서 안풀림.
일하면서 독학은 힘들지 - dc App
각오는 했는데 너무 힘들다..
나이가?
본문에 만나이 적었는데 25임.
이 분야도 어느정도 나이가 깡패다 그정도면 도전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