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고민이 많음.
일단 본인은 바뀐나이 미적용 기준 28살임. 전공은 프로그래밍이라는 관계없는 공대 나왔고 석사까지 했음.
석사 자체는 시뮬레이션 코드 짜서 그 결과로 논문 내고 했는데 사실 그게 개발이랑은 1도 관계없긴함....... 다를줄 아는 언어도 c++, c, fortran의 기초정도......?
원래 박사도 갔었는데 도저히 업계가 너무 안맞아서 때려침.
이제 취업 준비중인데 전공 분야 취업 준비하고 있긴하지만 한편으로는 개발자의 삶도 살고 싶음. 사실 후자의 마음이 더 크긴함
학위 할때도 막상 내가 전공 관련 무언가를 할때는 지루했는데 그래도 컴퓨터로 코드 만지면서 뚱땅 댈때는 즐거웠던 추억이 있어서 그런것 같음.
근데 비전공자이다 보니 개발자는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1도 감이 안옴.
국비 지원 학원도 있고 삼성 saffty나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같은 부트캠프들도 있던데 각종 커리큘럼은 알겠지만 어떤게 현실적으로 더 잘 배울수 있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음.
부모님 나이도 있으시고 이제 온몸이 비명을 지르시기 시작하셔서 취업을 언제까지고 미룰수 없는 상황인데 어떤식으로 준비를 시작하고 과정을 진행해 나가는게 좋음?
되게 이런거 물어보면 좀 찾아봐라 할수도 있을거 같아서 안 물어보고 스스로 찾아보고 싶었는데 진짜 어디서부터 찾는걸 시작해야될지 조차 모르겠어서 물어봤음......
싸피 같은데 알아보셈 좆소도 석사신입 뽑긴하는데 본인이 아쉬울듯 경기 어려워서 안전빵하고 싶으면 지금 이력서 넣어라
사무직도 회계/총무/사무/영업/기획 나뉘는 거 처럼 개발직도 직무가 여러갈래임.. 우선은 어떤 걸 하고 싶은지 부터 정하고 나서 고민하셔야할 듯.
전공이 뭔지 모르겠는데 연구실 인맥 이용해서 전공 관련 개발사에 기획으로 가세여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