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점에서 검색해보니까 it개발자를 위한 영어책이
몇권 나와있긴한데 목차 보니까 다 it 트렌드 위주로
이 분야 저 분야 조금씩 살짝 다루는 수준으로만 집필했더라
그니까 컴공이나 컴과에 있는 전산영어?
그런거보다 좀더 가볍게 다루는 정도랄까
근데 그런 수준의 책은 물론 나름의 장점이 있겠지만
인터넷에 널린 영어로 된 프로그래밍 관련 튜터리얼이나
api 레퍼런스 이런거 자주 봐야하는 개발자들 입장에선
크게 도움이 안되는거같음
그런 프로그래밍 관련 원서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이 있을텐데
그런것들 위주로 모아서 다루는 개발자 영어책이 나와야 함.
it에서 이분야 저분야 두루두루 트렌드 위주로 짜집기하는거말고
돈이 안되니까 그런책이 안나오는거겠지?
당연히 돈이 안되겠지. 아니면 니가 출판사에 투자를 해서 너만을 위한 책을 만드시던가.
책이 없으면 공부를 못하는 수준이다... 인터넷 시대에... 그런데 개발자?
종이로 출력해서 보면 그것도 책임
모니터로 보면 안됨? 하긴 꼭 종이로 봐야 하는 분들도 있긴 하니까 탓할 문제는 아니다만.
책 집중해서 보는것처럼 모니터나 스마트폰, 태블릿 이런거 장시간 보면 눈 피로해지고 눈건강에도 안좋음. 그래서 일부러 제본해서 보는 사람들 많음.
그건 이해함. 사람마다 케바케니까. 옛날 CRT 시절엔 나도 눈 건강 때문에 코드를 프린터로 뽑아서 볼펜질해가며 수정하기도 했으니. 암튼 영어는 개인 시간 날 때마다 스택오버플로우 같은 영어권 커뮤니티 눈팅하고 어설픈 영어로 답글도 달아보고 하는게 최선일듯. 요즘은 그짝 동네도 망해간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