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주식할 때 사용할 리서치+스크리닝 시스템 만드려고 시작했는데
할수록 너무 어지럽고 막막해진다
코딩경험 제로에서 점프투파이썬, 장고, fastpi 보면서 파이썬 설치해서 시작했고
mysql, html, css는 헤딩하면서 익혔음
만든 기능은
- api 등을 통해 키워드로 검색 가능한 괜찮다고 판단되는 채널에서 데이터 긁어 모으고 필터링
- 긁어온 데이터 중 괜찮은 것들은 db에 종목, 업종 구분으로 저장하고 스크리닝 결과 페이지에서 해당하는 종목, 업종에 출력되게 함
- 레포트 모으고 필터링
- 당일 종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터링 후 리스트로 만들고 종목의 업종, 테마별로 분류하는 기능
- 업종으로 구분할지 테마로 구분할지 선택하고 분류된 종목들은 리스트에 테마 혹은 업종으로 분류되어 정리됨
- 분류 된 종목들은 상위, 하위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거래대금합 혹은 등락률 평균으로 정렬
- 한 두 번의 클릭으로 해당 종목에 대한 정보 검색
- 검색 결과는 클릭으로 db에 저장되고 저장된 데이터는 종목과 업종에 따라 리스트에 출력
- 실시간 종목 데이터 스크리닝
뭐 대충 이런거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처음에 만들때는 코딩 할줄 모르니까 일단 파이썬이랑 장고로 만들고 추후에 만들어둔 기능을 다른 언어랑 프레임워크로 바꿔야겠다 싶었는데
만들다보니 나중에 이것저것 더 만들고 바꾸는게 맞는건지 계속 파이썬으로 하는게 맞는건지 혼란스럽다
코드랑 db는 덕지덕지 뚱뚱해져가고
하면 할수록 공부할것도 너무 많아지는거같고 뭔가 방향성을 잃은 느낌임 ㅋㅋ
내용보면 단순히 db에 데이터 저장만 하는 목적인거 같은데 장고를 활용하는 이유가 있음?
장고 백엔드 개발자가 되겠다라는 부가적인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면 필요로 하는 기능만 정의를 완벽하게 한다음 그것만 구현해봐 안그러면 흔히 야크털깎기라 하는 A를 위해 해야하는 수많은 업무와 난간을 거쳐야할거임
https://www.lesstif.com/software-engineering/yak-shaving-29590364.html
윈도우즈랑 맥 둘다에서 쓰려하고 있었는데 개발자친구가 장고해보라고 추천해줌
따로 호스팅해서 인터넷으로 액세스를 할 필요가 있을때나 장고써먹을만 할듯한데
윈도우가 데스크탑이고 스펙이 맥보다 좋다는 가정하에 윈도우 데스크탑만 고려해서 프로그램짜고 맥에서 접근 필요하면 윈도우 원격 클라이언트로 붙어서 쓸거같은 나같으면
참고하겠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