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정의 그런거 현시대 사람들이 좋아하죠

평등.. 인간은 과연 평등할까요?
인류 역사상 인간이 평등했던 시기는 없습니다
동물들조차 불평등합니다 인간도 동물이죠

모든 인간은 다릅니다, 틀린게 아니죠
사람들은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평탄화 시키는것을 평등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그것은 몰개성과도 다를 바가 없죠

인간은 재능도 성격도 가지각색이라서
결과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그것이 차이를 만들죠

사람들은 그걸 불평등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개개의 차이가 어우러져 세상을 빛내는거죠

전 개개인의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개성을 꽃피우는게 옳다고 믿습니다

내가 팔이 없다고 다른 사람의 팔을 잘라내고
내가 눈이 없다고 다른 사람의 눈을 뽑아내고
그러다보면 모두가 동등해지는걸까요?

아마 이 세계에 살아있을 사람이 없을겁니다


정의.. 정의는 민의이기도 합니다
대중이 원하는 통쾌한 감정이죠

정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게 아닙니다
정의는 정의롭다고 믿어지는게 중요한거죠

정의를 부르짖고 악을 심판하는
정의의 사도는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정의에 당하는 악의 세력도 그렇죠

정의라는건 심히 주관적인 감정입니다
내가 좋고 내가 마음에 들면 그게 정의죠

사람들은 정의에 객관성, 공정성을 들이밀면
지루해하며 재미없어하고 무시하게 됩니다

악의 이름으로 세계를 파괴한 사례는 잘 없습니다
정의의 이름으로 세계를 파괴한 사례는 무수히 많죠

악의는 정의라는 이름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정의를 부르짖는 사람을 보게되면
그 사람을 경계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