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인가 머기업 si에서 데브옵스로 일하고 있었을때
협력업체로 들어온 수석님이 좀 답답했음
말이 안 통하고, 일은 정말 열심히 하는데 하루면 끝낼 일을 2주씩 하고있고
저런 사람이 어떻게 아키 업무를 20년 가까이 하고 있지? 할 정도로 네트워크 지식도 없고
Terraform(인프라를 선언형 코딩으로 정의할 수 있는 툴)을 쓰고 있었는데
그거 배우는데도 한참 걸리더니, 또 이해도 잘못하고선 vm 날려먹기 일수였음
제일 빡쳤던 건 자꾸 아닌 사실을 맞다고 우김.
난 잘못된 정보 말하는 걸 젤 싫어하는데 2년차 사원따리라 뭐라 막 반박할 수도 없고 걍 듣고 있었음
후 내가 퇴사한 이유의 20%는 그 사람 때문일거야.
나 마지막 출근날 ㅇㅇ씨 퇴사하면 수석님은 누가 마크하죠ㅜ 이러는데 조금 화났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