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테니스 서브를 포핸드, 백핸드, 발리 배우고 배우는데 그 전에 그만둬서 서브를 안배웠다.
그래서 시작을 제대로 못하는 상태다.
수영도 자유형 배영, 평형, 접영, 터닝, 입수 순서대로 배우는데 터닝까지 하다가 그만둬서 입수를 못한다.
그래서 그냥 폼내면서 입수하면 배치기 해서 아프다.
유도는 고등학교 체육시간에 배웠는데 3년간 끝까지 배우면 졸업할 때 승급시험 봐서 초단 단증준다.
그런데 쓸모 없을줄 알고 안땄다.
지금 생각하니까 엄청 후회된다.
연말에 심사되냐고 모교에 가볼까?
태권도는 초단 땄다.
요새 배우고싶은 격투기는 검도, 유도인데 바빠서 못한다.
제일 배우고싶은 것은 다이어트용 방송댄스다.
살 빼려고 진보당에서 운동가요에 맞춰서 춤추는 중년 춤패를 반년 했었는데 조직이 없어졌다.
대학 때는 교양과목으로 라틴댄스를 배운적이 있다.
과목 이름이 스포츠댄스라서 에어로빅인줄 알고 신청했는데 라틴댄스더라.
스키도 중급이라서 잘 타고 싶은데 요즘엔 위험한 스포츠란 생각이 든다.
지인이 스키타다 사고나서 입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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