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띰 부장 2명이 3달 하다가 안 되니깐
우리 팀장한테 넘어왔는데 3달 그냥 묵히다가
대리과장급인 나한테 넘김
(우리 회사가 부장만 40~50%인 곳이라 뭉뚱거림)



우리 팀이 할 부분하고
가져가는 것 처럼 시키더니
가져갈 생각이 없음

우리 팀도 다른 회사였으면
딴 회사일 정도로 업무가 세분화되있는데
전혀 다른 일 해봐서 나도 잘 모름
(웹도 프론트, 백 다르 듯)


2달하다가 안 되니깐
팀장은 왜 못 하냐고 닥달

부장이랑 팀장까지 붙음
다같이 1달 해보니 노답이라고 부장도 슥 빠질 준비

팀장은 왜 못 하냐고 닥달하더니
이게 인력부터 모자란데다가
처음에 방향부터 잘 못 된걸 깨달음



팀장은 안 된다고 그냥 확신한 상황

나보고 그냥 원래 기한인 이번 분기가 아니라
연말까지 시간 좀 끌다가
자기가 위에 못 한다고 보고할꺼니 버티라고 그럼;;(...)



원래 일 버려둔 다른 팀 부장들 그냥 손 땠고
담당자는 나로 되있더라고?

팀장도 노답이고
상황 좋아질 줄 알고 이직 기회 있었는데
이직 안 한 나도 병신같다



우리 팀 부장들 16에 차장 2
과장 0, 대리 1
사원 1, 신입 3인데
이제 3달 버티면 2년이라 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