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받으면 무조건 좋은거 같아도
법인화가 되면서 회사돈이 사장 자기께 아니게됨
그래서 그거 아무생각없이 쓰다가 김유식처럼
횡령죄로 감방 끌려가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생김
심지어 김유식은 개인용도로 쓴것도 아닌데도 범법자됨
그리고 투자받고 해도 결국에
수입이 한정되면 앵꼬가 나는데
이때 직원월급 제대로 안주면 형사처벌됨
직원이 처음엔 사정봐주고 기다려주는데
그게 오히려 더 문제가 됨
차라리 해고하는게 현명한데
필수인력이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지
게다가 공동창업자는 회사가 안풀리면
창업멤버가 아니라 근로자로 주장하면서
여기에서도 빚이 생기는 사례도 생김
단순한 민사 사건이 아니라 근로자 임금이면
형사 사건이 되어버림 익히 알려진 패턴임
그리고 투자자들도 CB 전환사채로 투자했으면
일정 시기가 지난뒤에 지분이 그대로 빚으로 변하게 됨
이건 민사건인데 대표 자기재산 모은거 집안재산 다 뜯기게됨
그래서 투자도 냅다 함부러 받는게 아님
업계 있으면서 이런 사례 진짜 무수히 많이 봤음
BM 약하면 사업화 함부로 진행하면 안됨
정부자금지원도 개인자금 출자투입비율이 정해져 있어서
결국엔 자산 다 깍인다
스타트업 하고 싶더라도 최소한 10년 이상 구르면서
이런 저런일 생기는거 다 보고 듣고 겪어보고 나서
정말 신중하게 진입해야 함
그리고 개인이 능력이 확실히 좋으면
저런 경험들 자기살 안깍아먹고
돈은 돈대로 넉넉히 챙기면서 간접경험 해볼수 있음
저거 다 버티고 사람들에게도 알려지고
투자에 투자 계속 받으면서 커져서 자리잡는건
우리가 지금 익히 아는 회사들 그 몇개 뿐
나머진 사장들 다 좆된 경우가 대부분
이새끼 말만많지 실제연봉은 1억안될듯
1억이래봤자 실수령 600밖에 안된다
진짜 망하면 빚더미에 앉음?
투자금이 사채가 된다니 ㄷㄷ
ㅇㅇ 특히 대표가 지분 과점주주인 상태로 투자받았으면 빼박
ㄴㄴ 얘말 좀 틀린 게 많음 내가 창업한 상태라 잘 알아 ㅋㅋㅋ
ㄴ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적어봐라
뉴마스크맨 어디갔노?
1. 횡령죄로 감빵 끌려가는거 이건 진짜 내가 해먹거나, 투자받은 계정 외로 돈 써버리는 등의 무지막지한 짓을 해야 감빵감 2. 직원 월급 안 주면 형사처벌 이건 맞음. 근데 사업 망하는 거랑 줄 돈도 없는데 부려먹으면서 범죄 저지르는 건 다르지 3. 창립멤버가 근로자로 주장 이건 말도 안됨. 애초에 주식양도 계약을 하면서 내가 어떤 역할을 회사에 해야하는지 다 적고 시작하는데 갑자기 근로자 행세?
4. 정부지원금도 자산 깎임 이건 맞는 말임. 근데 10억 받으면 내돈 3억 써라 이런 식인데 원래 쓸 곳에 쓰면 됨 어쨌든 상식적으로 정상적으로만 회사 운영하면 빚더미에 앉을 일은 없음 ㅋㅋㅋ 심지어 기보나 신보에서 받는 대출도 회사 망하면 안 갚아도 되는데 만약 사업하다 빚더미에 오르거나 감옥에 간다? 그 사람이 잘못한 거임
ㄴ 1번 부터 틀렸네. 법인이 되면 회계장부 처리만 제대로 안되어도 문제가 생김. 그리고 이때 계정항목이 제대로 안차면 설사 대표가 회사용도로 썼어도 가수금이 되어버리면서 문제가 생김. 그럼 가수금이 되면 대표가 회사에 돈을 갚아야 되는데 당연히 일반적으론 이런 개념 자체가 없어서 대부분이 저지르는 실수 김유식이 개인적으로 착복한건이 아닌데도 감방에 끌려갔었음 디시에서 탄원서내고 해서 풀려났네
아 그리고 전환사채 ㅋㅋ 이것도 회사 사정이 어려우면 다시 투자사가 다시 쉽게 못 돌려받음 만약 투자사 마음대로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거면 누가 투자를 받겠음? 이건 투자사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의 안전장치로 있는 거여서 맘대로 못 휘두름. 스타트업 망하게 할 일 있음?
둘다 경영학과 이심? 왜이리 잘알음
회계처리 잘못하면 당연히 끌려가야지 ㅋㅋ 그냥 회계법인 하나 계약해서 맡겨만 놔도 그럴 일 없는데 무슨 ㅋㅋㅋㅋ
2번도 당연히 상식인데 그걸 왜 적었냐? 3번은 심심치않게 일어나는 일임 주주인것과 별개로 근로자로서 대우받고 있었으면 근로자가 될 수 있음 직원들이 우리사주나 인센티브 받는다고 해서 그럼 임금을 안줘도 되냐? 당연히 아님. 그리고 창업멤버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런일이 곧잘 생긴다 인터넷 잘 찾아봐라 그리고 이건 기존 오프 서적에서도 많이 나온 이야기임
나는 실제 지금 창업한 상태임 ㅋㅋ
그리고 CB 전환사채로 투자하는건 결국 투자자한테 엄청 유리하게 투자하는거라서 모든 투자상황에 대입되는건 아님 근데 그만큼 회사 대표가 이런 부분에 무지하거나 돈이 급하면 CB로 때려버리는데 과점주주가 그걸 무슨수로 피하나 법적으로 죽어도 못피함 과점주주면 법인으로서의 혜택은 이미 포기한 상태인데 이거에 대한 지식이 보통 없지
난 직접 듣고 보고 겪은걸 적는건데 난 너가 아직 안겪은 일을 적은글인데 너가 아니라고 하는게 맞는걸까 곰곰히 생각해봐라.
지금 너가 말한 모든 큰일날 수 있는 상황이 '무지하거나', '조심하지 않거나', '회계처리를 잘못하면', '월급을 안 주면' 이런 식인데 그러면 당연히 잡혀가야지 ㅋㅋㅋㅋ 정상적으로 회사 운영해서 깜빵 갈 일이 뭐가 있음 지금 니가 말한 예시에도 하나도 없네
내가 그래서 함부로 투자받고 사업화 진행하는거 아니라고 하는거임 대부분은 이런거에 대한 개념이 없고 전체 주의해야할점 100분의 1도 안적었는데도 그게 뭔소리냐 하고 있잖아. 아직 훨씬 더 한참 많다 대부분이 모르는 함정카드들
나처럼 모르는 분야는 회계사랑 변호사랑 얘기해가면서 정상적으로 회사 운영하면 잡혀갈 일은 없으니까 안심해라.
송혜교가 탈세혐의로 적발되었을때 변호사 법무사 안끼고 했겠냐 그리고 회사에서 정상적으로 해도 직원이나 법무법인에 통수맞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애초에 유재석 같은 경우에는 비용처리 자체를 안해버림. 모든 지출에 대해서 통채로 다 세금을 낸다. 그만큼 세무조사가 무섭고 국세청에서 조질려면 얼마든지 조질 수 있음 지출 하나 계정 항목 잘못 기입하면 그걸로도 상황 꼬인다
그리고 기보랑 신보에서 대출금 안갚아도 된다는건 무슨 소리냐 아무리 법인이어도 과점주주면 못빠져나감 고대로 소송 들어간다
ㅅㅂ 프로그래밍 빼고 다 잘하는 놈들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