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800 -> 3800 -> 4600
한회사에서 오른거임
성과도 충분히 냈고 팀원들이랑 트러블도 없었음

근데 가면 갈수록 멀쩡한 사람들은 때려치고 나가고
고인물, 공익, 협잡꾼, 뒷담화쟁이, 책임회피자들만 남는 느낌인거 같다.

올해는 진짜 레전드인게 기존 정상적이던 팀원들 다 나가고 그사람들이랑 싸우던 사람들만 남았는데 이제는 나한테까지 지랄을 한다

이사라는 사람은 남의 말만 듣고 사람들 다 있는데서 "당신 못믿겠어 확실히좀 해" 이런소리에다, 내가 업무시간, 아웃풋 결과물 제일 많은데 남한테 말 듣고와서 회의시간에 나한테 대고 "근태 안좋은거 연협때 반영할거야" 이러고 있고 (난 담배도 안피고 화장실도 잘 안다니는데 부장 말만듣고 나한테 지랄)

동직렬 동료라는 사람은 데이터 주고 받는 작업에서 나는 확인 다 되었는데 그쪽에서 안받아진다 체크좀 해달라 하면 "잘못했으니까 안되는 거겠죠?" 이런 소리나 하면서 확인도 안하다가 이사한테 가서 ㅇㅇ씨가 제대로 안해서 안됩니다. 이딴 개소리 하다가 나중에서야 지잘못인거 확인되니까 피식피식대고있고 (이사는 그말만 듣고 나한테 지랄하고 씨발 나는 테스트만 여섯번 해서 이상없는데)

걔가 대려온 놈 하나는 라이브 오류나 시스템상 중요문제도 아니고 데브서버에서 개발중에 의사소통하며 고쳐나가는 수준의 개발중인 이슈에서, 내가 잘못하면 째려보고 한숨쉬고 병신취급 하면서 지가잘못하면 다 웃어넘기려고 하고. (내가 하나 잘못하면 이새끼는 세번 네번 잘못함)

부장이라는 사람은 자꾸 개소리만 하고 한말 안했다하고 안한말 했다하고. 딱봐도 병신짓인걸 개발하라고 시켜서 한시간동안 회의실에서 그거아니라고 따지니까 한다는 말이 "시키면 그냥 해." 그래서 시키는 대로 해갔더니 "이거 왜 이런식으로 해왔어? 이럼 안된다고." 뭔 치매인가 씨발.. 좃같아서 그냥 "부장님이 시키면 그냥 해 라고해서 이렇게 한거다" 하니까 40넘는놈이 삐져사지고 이사한테가서 쟤 근태가 안좋다 예의없다 뒷담이나 까고 진짜..
얘가 제일 병신이라 남들이 무시해도 나는 그래도 부장이라고 꼬박꼬박 예의 가지고 대했는데 사람을 좃으로 알어

내가 하나 체크 못하면 쟤들은 넷, 다섯 삑사리 내고 업무 성과하고 근태도 내가 욕먹을거 하나도 없는데 일도 안하는 좃같은 놈들이 정치질에 뒷담까는것도 지치고 그거만 듣고 알아서 일하고 있는데 옆에와서 염병떠는 상사들도 개같다.

나도 한 반년 듣다 빡쳐가지고 시발 걍 때려치자 이러고 나한테 지랄할때마다 옆자리 가서 걍 사무실에서 대놓고

말 왜 그런식으로 하시냐. 기분 더럽다
저한테 병신이라고 하는 겁니까
그거 저랑 싸우자는거로밖에 안들리는데요
그냥 하래서 했더니 그걸로 뭐라하면 어쩌자는겁니까

이지랄 떠니까 이사가 불러가지고 존나 살살 구슬리더라 에휴 시발.. 수년을 같이 한 직원한테 남의 말만 듣고와서 못믿겠다는 말을 사무실에서 남들 다 보는앞에서 했으면서 빡쳐서 들이밖고 나갈라니까 꼬리 마는거도 더 좃같더라

그지랄 떠니까 안건드리는데 참.. 지금 포팅작업 하던거 있는데 그래도 몇년 다닌 회사고 내가 손 많이 댄 시스템인데 이거 포팅하는거 끝나면 걍 내년에 바로 나가야겠다
정떨어지니까 다 꼴뵈기 싫은듯 진짜.
그래 못믿겠으면 내가 하던 일 니들이 다 해라 이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