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가는 놈들은 두 부류가 있음 


1. 개발을 존나 못하는데 입시 준비하듯 포폴 이쁘게 정리해서 개좆도 아닌 내용으로 개발이 메인이 아닌 대기업에서 신입 공채 뚫기 


2. 그냥 실력으로 당당하게 서비스 기업 문 뿌수고 들어가기 



전자는 학벌이 필요하고 후자는 재능이 필요함


전자는 뭐 그냥 조건만 갖추면 꿀 쳐빠는거라서 방법이랄게 없음 



니들이 관심있는건 후자일거임 후자를 위한 조건을 가르쳐줌


1. 영어
따로 공부 안해도 가볍게 수능 1등급, 토익 800점 넘길 정도가 되어야함

해외 기술 영상, 공식 문서, 블로그 글 등을 통해서 학습이 가능해야하고

문제 터졌을때 스택 오버 플로우, 깃헙 이슈 참고가 가능해야하기에 영어 듣고 읽는거 못하면 서비스회사 못감


2. 인팁 성향

재능있는 개발자의 9할은 인팁임 

내가 MBTI를 신봉하는게 아니고 사실 관심도 없는데 

그 전형적인 인팁 성향을 가진 얘네들은 개발에서 남들보다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줌


3. 모나지 않은 외모와 성격

이거 의외로 중요함.. 내가 남들보다 실력 좋은데 왜 합격 못하지 하면 대부분 여기서 걸림

공무원이 아니니까 점수로 뽑는게 아니라 우리 회사의 컬쳐핏에 맞나 안맞나를 굉장히 따짐

근데 이게 사실 별거 없음 

적당한 논리와 분위기에 맞춰서 말하는 능력, 그리고 얘기할때 기분 좆같지 않을 정도의 외모임

이게 기업에서 말하는 컬쳐핏의 정체임


이거 세 개 갖추면 그냥 스타트라인에 선다고 보면 됨

1, 2가 없으면 개발자가 될 수도 없고 1, 2가 있는데 3이 없으면 그냥 좆소나 중견 SI 개발 에이스로 썩거나 혼자 개인사업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