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자바 배울 때 흥미롭게 따라가다가
갑자기 객체지향에서 외계어로 바뀌기 시작하는데
씨발... 씨발... 거리면서 타이핑 하고 코딩 하다보면
갑자기 작성하다가 이게 저기서 쓰이겠구나 하고 눈이 뜨이는 때가 옴
개발 공부라는게 크든 작든 다 이런거 같음
처음부터 언어 보자마자 흐름 파악하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걔는 전뇌 장착한 컴퓨터 대가리임
일단 이해 안 돼도 무지성으로 실습하고 타이핑 하면서 코드 뜯다보면
선활용 후이해로 머릿속에 점차 들어오기 시작하는거 같음
추상화를 개닫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