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인문계고졸 자격증0개 무스펙이고 나이 20후반 경력없음 평생 약7년간 여기저기 카페알바만하다가 그만두고 백수생활중에 먹고살길 찾으려고 학원등록함 부트캠프아니고 그냥 지원자격요건제한 따로 없는 국비지원 학원임
어제 첫날은 OT랍시고 오전엔 하루종일 강사 잡담에 뭐 한지도 모르겠고 오후엔 커리큘럼 설명도 없이 이제 우리는 데이터베이스먼저 배울거고 오라클쓸거라고 하더니 사람많아서 인터넷 느리다고 크롬까는데 30분걸림 그리고 강사가 오라클 홈페이지에서 다운하는법도몰라서 찾다가 포기하고
그냥 파일 배포한다고 했는데 마찬가지로 오라클 설치하는데 2~3시간인가 걸림 그동안 그냥 방치당하고 강사도 자리비우고 다 폰만만지다 오라클깔고 첫날은 그러다 집감 아 그리고 강사는 40대아저씨인데 강사경력만 20년차라고함 그래서 자기가 노하우엄청나다고 하더라
그리고 비도 많이오고 날씨가 안좋긴했지만 첫날부터 절반이 지각하는거 보고 엄청 충격이었음 총 26명인데 나중에 다 오긴했지만 나도 시간 거의 딱맞춰왔는데 그때 나포함해서 13명인가있더라 암튼 오늘이 사실상 첫수업이었고 오라클 SQL이었나 도스창같은거 켜는걸로 시작해서
PPT나 교재라거나 따로 자료준비한걸로 수업할줄알았는데 그냥 메모장딱켜서 그냥 구어체로 메모장에 끄적이면서 수업하더라 상상하고 너무 달라서 충격이었음
오전에 테이블 양식하고 명령어 몇개 알려주더니 오후는 실습시간이라면서 테이블하고 여러 명령어 이용해서 예제 몇개 만들라고 과제내주더니
오후시간동안 이거만들라고함 나같은 고졸에 예습없이 완전 처음인 사람도 그냥 대충 쉬워서 1시간 안에 다끝냈는데 진짜 못끝낸사람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대로 점심부터 약4시간이상 집갈시간까지 과제시간이라고 그냥 냅둠 그 동안 각자 공부하는애들도있고 대부분 그냥 핸드폰만지작대더라 내 옆자리는 그냥 하루종일 이어폰끼고 혼자 폰으로 인강보던데 이 새기는 여기 왜왔나 싶었음 강사도 어차피 계속 자리비우고 우리는 방치되있으니까 그냥 중간중간 나포함해서
사람들 담배만 하루종일 피러나갔다오고 백수로 집에만 있을때보다 담배 더많이핀듯 암튼 하루종일 담배만피다가 노가다하다 왔다던 유부남 40대아재랑 친해짐
솔직히 그럼 안되는데 이 아재보고 하다하다 이런새기도 있구나 하면서 내가 젤 엠생일줄알았는데 살짝 안도감느낌 ㅋㅋㅋ
마지막시간에 끝나기좀전에 강사가 과제냈던거 한번씩 만드는거 보여주고 그렇게 수업끝났음 진짜 열심히 공부할맘으로 왔는데 뭐 당장 집와서 복습할게없음
원래 이쪽계열이 이런식으로 수업하거나 공부하는게맞는거냐? 내가 생각이 짧은건지 모르겠지만 뭔가 시간아깝더라
현타와서 그냥 그만두고 공장이나 노가다 뛰러가야하나 고민중임 학원그냥 개강도 젤빠르고 집에서 가깝길래 신청한거였는데
유튜브보면 뭐 헬로월드치고 코딩하던데 그런건 시작도안했고.. 수업 방식도 내가 고졸무스펙이라 그런진몰라도 내 기준에선 의구심이 든다.
일단 그래도 겨우 2일차이니 다녀보는게 맞는건지 그냥 다른 먹고살길을 찾아야될지 너무 고민되네
거기가 좀 심하긴 하다...
어디살어. 학원은 어디고
강사경력 20년 ㅋㅋㅋㅋ 쎄하다는 생각 안드노 게이야 실무경력도 아니고 ㅅㅂ 폭탄 만났노
무료상담. 오픈톡 1대1 제갈프붕
코딩 하지마라
5년 인증 우수기관 메달 있는곳이야?
3년 우수기관이던데
10분짜리를 몉시간을 ㅋㅋㅋ